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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계 스마트폰에 '문화세' 부과 주장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1.09 23:33


프랑스에서 영화 산업을 살리도록 스마트폰에 '문화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나왔습니다.

프랑스 영화계는 최근 보고서에서 자국의 '문화적 예외'를 지키는 방안으로 인터넷 기반 전자기기에 대해 문화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의뢰로 영화계가 작성해 지난해 연말 제출한 이 보고서에는 영화 산업 회생을 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인터넷 기반 전자기기 판매 금액에 1%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