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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대다수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 찬성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1.10 02:37|수정 : 2014.01.10 04:2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해 핵심 정책으로 최저임금 인상 등을 통한 소득 불평등 해소를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민 대다수가 이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간 9일 미국 퀴니피액대가 내놓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을 지지했습니다.

조사는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등록 유권자 천487명을 상대로 실시했고 오차범위는 ±2.5%포인트입니다.

공화당 지지자도 과반인 52%가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