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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멕시코 해안에서 발견된 샴쌍둥이 쇠고래 사체

입력 : 2014.01.09 16:14|수정 : 2014.01.09 16:24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멕시코 스캠몬 라군(Scammon‘s Lagoon)에서 꼬리와 머리는 두개이지만 몸통은 하나로 붙은 샴쌍둥이 쇠고래(gray whalem, 귀신고래)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샴쌍둥이 쇠고래는 일반 쇠고래 새끼 보다 작은 2.1m정도의 몸집을 가진 것으로 측정 결과 밝혀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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