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엔저 때문에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외국계 증권사인 노무라증권이 전망했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오늘(9일) 보고서에서 한은이 내놓은 1월 통화정책방향이 지난해 12월보다 조금 더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성향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이 증권사는 경제 성장 추진력이 유지되는 한 한은이 엔저에 직접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한은이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다가 4분기에 2.75%로 0.25%포인트 올릴 것이라는 기존의 금리 전망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