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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설 선물세트' 판매 경쟁 돌입

임태우 기자

입력 : 2014.01.09 12:42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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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20여 일 앞두고 유통업계가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내일(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2주 동안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대형마트에선 이마트가 내일부터,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각각 판촉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유통업계에선 한우와 청과 등 신선 선물세트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수산물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해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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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게 고금리 부담과 불완전 판매를 유발하는 은행 대출모집인이 올해 안에 사라집니다.

시중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지도 아래 대출모집인 제도를 폐지하는 등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대출모집인을 운용하는 저축은행과 캐피탈, 대부업체의 불건전 영업 행위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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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창조경제 확산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신용도를 가진 창업자에 대해 연대보증을 5년간 면제해줍니다.

일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보증액 최대 3억 원에서 85%까지 정부가 대신 보증을 서줍니다.

연간 1천여 개 기업이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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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 기점 국내선에서 저비용항공사의 점유율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습니다.

제주기점 국내선 전체 승객은 1천 823만 명이었는데, 이중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 5곳을 이용한 비율이 53.7%로 나타났습니다.

이르면 3월부터 항공기 승객들이 이착륙 때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은 비행기 모드로 설정해야 하므로 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