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과도한 데이터 요금 발생 위험에 주의해달라고 9일 당부했다.
KT는 사전 조치로 과도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는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용 패턴에 맞는 로밍서비스를 확인하고, 로밍요금제와 차단서비스를 신청할 것을 주문했다.
KT는 데이터 로밍차단, 해외도착 알리미, 로밍안내방송 등을 3종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데이터 요금 폭탄을 방지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 가입 신청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하면 된다.
특히 올레 데이터로밍 무제한 서비스에 가입하면 하루 1만원으로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안심이다.
또 로밍 전문 고객센터와 공항 내 로밍센터에서는 고객의 연령, 여행목적, 휴대전화 이용패턴에 따른 맞춤형 로밍 상담을 지원하며 국가별 요금, 제휴 사업자 설정방법, 불편사항 발생시 조치방법 등도 안내받을 수 있다.
KT 커스터머 부문 박용화 CS본부장은 "해외에서 로밍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로밍전문 고객센터를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