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회사들이 브라질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잇따라 경고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올해 안에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면서 10월에 대통령 선거 이전에 신용등급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도 이번 주초 브라질 경제가 2011년부터 계속되는 성장둔화 현상을 올해도 벗어나지 못할 같다면서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피치는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P와 무디스, 피치 등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의 브라질 신용등급은 모두 '투자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