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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화재로 주택 붕괴 1명 사망

입력 : 2014.01.08 17:20


오늘(8일) 오후 3시 2분 전남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백수해안도로 인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택 일부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주택 내부를 수색하던 중 A(51)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주택의 부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면 옷과 머리카락 등이 불에 타지 않은 점으로 미뤄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불이 난 주택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