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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 듣고 경찰 출동…CCTV 도입 추진

서쌍교 기자

입력 : 2014.01.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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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인식하는 지능형 폐쇄회로 TV가 개발돼 내년부터 전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비명이나 자동차 충돌 소리, 유리창 깨지는 소리 등이 나면 CCTV가 즉시 감지하고 소리가 나는 곳을 비춰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안전행정부는 올해 충북 진천군과 부산 금정구에서 이 CCTV를 시범운영한 뒤 내년부터 전국 통합관제센터에 도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