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흡연 인구가 늘면서 총인구의 절반 이상이 간접흡연 피해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중국 흡연인구가 3억 명을 넘어섰고 흡연을 하지 않는 7억 4천만 명이 간접흡연 피해를 보는 것으로 집계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간접흡연 피해자가 총인구 13억 5천만 명의 절반을 넘는다면서 해마다 100여만 명이 흡연과 관련이 있는 질병으로 사망하고 10만 명가량이 간접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숨졌다면서 흡연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 건강을 해치는 흡연의 폐해를 줄이고자 실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조례를 올해 안에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