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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던 20대 버스에 치여 중상…주변 도로 정체

장훈경 기자

입력 : 2014.01.08 00:59


어젯(7일)밤 9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 앞에서 길을 건너던 23살 장 모 씨가 52살 임 모 씨가 운전하던 3003번 시외버스에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장씨가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버스 전용차로를 무단횡단하던 장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임 씨를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