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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수의 입고 서둘러 법정에 들어가는 계모

입력 : 2014.01.07 15:54|수정 : 2014.01.07 15:54


7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계모 박 모 씨가 수의를 입은 채 재판장으로 서둘러 들어가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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