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월 개강 예정인 시내 교육과정 거점학교 31개교에서 수강 희망생을 모집한 결과 191개 일반고 학생 1천84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 거점학교는 음악 12학급, 미술 20학급, 체육 18학급, 과학 22학급, 제2외국어 4학급 등 모두 88개 학급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거점학교는 시교육청이 지난해 일반고 육성정책인 '일반고 점프업'의 하나로 지정, 설치한 것으로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전공별 세분화된 진로집중 과정을 개설하고 본교와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합니다.
처음 시행된 지난해 2학기에는 24개 교육과정 거점학교에 167개 일반고에서 1천137명이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