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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동방신기 7집 '텐스' 발매]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동방신기가 새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빅 밴드 사운드에 스윙곡인 '섬싱'은 친숙한 멜로디와 가사로 지금까지의 동방신기 곡들에 비해 대중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동방신기는 타이틀 곡 외에 '오늘 밤' '너의 남자' 등 곡들도 전자음 보다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만들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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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6집 '레인 이펙트' 발매]
가수 비가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라틴 팝 장르인 '라 송'과 일렉트로닉 힙합 댄스곡 '서티 섹시' 두 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이번 앨범에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스윙 등이 돋보이는 10곡이 담겼습니다.
비는 국내 무대에 앞서 일본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헐리우드 영화 촬영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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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버넷 2집 발매 기념 내한공연 / 11일 / 유니클로 악스]
미국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제프 버넷이 내한공연을 엽니다.
콜유 마인, 이프유 원더 등이 담긴 데뷔 앨범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프 버넷은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 등 무대를 통해 한국 팬들을 찾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지난해 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수록곡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