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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메르켈 독일 총리, 스위스서 스키 타다 부상

정유미

입력 : 2014.01.06 20:03|수정 : 2014.01.06 21:43

"골반 다쳐…3주간 누워 지내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다 다쳤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메르켈 총리가 겨울 휴가를 맞아 스위스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다가 골반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며 가능한 한 누워 있어야 하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앞으로 3주간의 공식 일정을 취소한다며 메르켈 총리가 자택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