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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전' 남수단에 100만 불 규모 지원

문준모 기자

입력 : 2014.01.06 16:34


정부는 내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남수단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세계식량기구와 유엔아동기금, 유엔난민기구 등 국제기구를 통해 남수단 국민에게 식량과 식수, 임시거처 등을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남수단 정부군과 반군 간 이번 내전으로 18만9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