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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별 비급여 진료비, 최대 13배 차이

박상진 기자

입력 : 2014.01.06 14:28


대형병원의 비급여 진료비가 최대 10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국 43개 상급종합의 1인실 병실료 차이는 삼성서울병원이 최대비용 44만5천원으로 가장 비쌌고 단국대 부속병원의 최소비용 8만원의 약 6배 정도였습니다.

특히 교육 상담료 가운데 당뇨병 교육비는 강북삼성병원이 7만원으로 중앙대 병원 5천3백원 보다 13배 가량 비쌌습니다.

이 외에도 초음파 진단료의 경우 순천향대 서울병원이 21만4천원으로 9만9천원인 전남대병원보다 2배 넘게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