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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철로에 차량 추락…KTX 5편 운행 지연

김정기 기자

입력 : 2014.01.06 09:25


 오늘(6일) 새벽 3시 50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근처 고가도로에서 파티마병원 방향으로 달리던 22살 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10m 아래 열차 선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전 5시 39분 서울로 가던 KTX 등 KTX 5편의 운행이 각각 10∼30분 지연됐으며, 열차 운행은 오전 6시 30분 정상화됐습니다.

동대구

운전자 박씨는 가슴 등의 통증을 호소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12%로 측정됐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에 의한 사고로 보고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