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10번째로 중동을 방문 중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에 '공정하고 균형 잡힌' 의견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미 정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에 중동지역 주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의견을 내놓는 데 전념할 것이다"면서 협상의 '공정과 균형'을 강조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한 채 "이스라엘 총리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미 중요하고, 용기있는 결정들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