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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 불…1천㎡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
박원경 기자
입력 : 2014.01.06 03:47
어제(5일) 저녁 6시 반쯤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신숭겸 장군 유적지 뒤편 팔공산 자락 왕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람이 산 정상 쪽으로 불면서 불은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등산로 주변에서 시작된 점 등으로 미뤄 등산객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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