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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 승용차 전봇대 추돌…2명 사상

조을선

입력 : 2014.01.05 16:38


오늘(5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공익근무요원 24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 27살 임 모 씨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쉬는 날 직장 동료를 만났다 귀가하는 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과속으로 달리다 핸들을 놓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