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준공을 기념해 17살 김백진 군과 19살 조부현 양을 '21세기 장보고 주니어'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과 조 양은 장보고기지 준공식에 참석하고 남극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연구활동에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남극 현지 활동 비용은 전액 극지연구소가 부담하며 활동 내용은 해수부 블로그와 극지연구소 홈페이지 등에 게재됩니다.
김 군과 조 양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장보고 골든벨, 3차 토론·면접 전형을 거쳐 44대 1의 경쟁률을 뚫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극지와 해양에 많은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