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수출이 1천 683억 9천 3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4.3% 증가해 0.5%에 그친 대기업 수출증가율을 앞질렀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청의 수출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특히 수출 중소기업의 84%를 차지하는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업체 수와 해당 업체의 수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달 발표한 '2014년 중소제조업 경기전망조사'에서도 중소제조업 수출 경기전망지수(SBHI)가 작년 91.1 보다 높은 100.4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