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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미세먼지, 임신부·태아에 자칫 치명적

입력 : 2014.01.04 07:15


미세먼지 임신부 태이화여대 병원이 임신부 1천500명을 4년에 걸쳐 추적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가 ㎥당 10㎍ 상승할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최대 16%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저체중아 출산율과 조산·사산율도 각각 7%와 8% 증가했다.

미세먼지 임신부 태또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이 12개 지역의 아동 1천 7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폐활량이 떨어지는 '폐 기능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다른 지역 아동보다 4.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