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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직 경찰관 도박 현장서 동료에게 붙잡혀

입력 : 2014.01.03 20:54


인천에서 현직 경찰관이 지인들과 함께 도박 현장에 있다가 동료 경찰관에게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2일 자정께 계양구 방축동 농장 창고에서 지인 5명이 '훌라' 도박을 하던 현장에 함께 있던 이 경찰서 A 경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A 경사가 현장에 있던 시간이 짧고 도박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며 사실 관계를 더 조사해 처벌 수위를 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