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에 새해 첫날 눈이 내리면서 눈과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하던 한 보석상이 15만 1천 달러, 우리 돈 1억 6천만 원의 손해를 봤습니다.
미국 abc방송은 시카고에서 보석상을 운영하는 리치 베넷이 연말에 새해 첫날 정오 이전에 3인치, 즉 7.6cm 이상의 눈이 내리면 구입가 전액을 돌려주겠다는 판촉 전략을 내세웠다가 낭패를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1월 1일 정오까지 시카고에 내린 눈의 공식 적설량은 3.7인치, 즉 9.4cm로 보석상 베넷은 15만 1천 달러에 달하는 연말 쇼핑시즌 매출액을 고객에게 돌려주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베넷은 고객에게 한턱 크게 쏜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