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일은 67일로 2002년 이후 가장 쉬는 날이 많습니다.
또 사흘 이상 쉬는 연휴는 여섯 차례입니다.
설날과 추석, 어린이날에 한해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칠 경우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휴일은 신정 1월 1일, 설날 1월 30~2월 1일,삼일절 3월 1일, 어린이날 5월 5일, 석가탄신일 5월 6일, 현충일 6월 6일, 광복절 8월 15일, 추석 9월 7일~10일, 개천절 10월 3일, 한글날 10월 9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등입니다.
연휴는 우선 오는 30일부터 4일간 설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5월엔 5월 1일 근로자의 날(목)을 시작으로 5월 5일(월) 어린이날과 5월 6일(화) 석가탄신일이 이어지기 때문에 2일(금) 하루 휴가를 낼 경우 6일간의 연휴가 됩니다.
6월에는 4일(수) 지방선거와 현충일인 6일(금) 사이에 5일 하루 휴가를 내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는 9월에는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8일(월)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가 10일(수)까지 이어지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인 6일과 7일을 포함하면 5일을 쉽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