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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서 규모 5.5 지진…1명 사망·30명 부상

이승재 기자

입력 : 2014.01.02 22:06|수정 : 2014.01.02 22:32


이란 남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나머지 16명은 입원 치료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란은 지각판이 맞물리는 자리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지난해 4월엔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파키스탄 등지에서 최소 50여 명이 희생됐고, 같은 달 인근 카키 시에서도 규모 6.1의 지진이 나서 최소 3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