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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1.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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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때문에 홀로 살던 집이 무너지게 된 82살 할머니의 사연 오늘(2일) 보셨지요.

30년 살던 집 담을 허물고 마당을 삼키면서 밀고 들어와서는 알아서 그냥 고치고 사세요.

우리가 희망하는 사회는 이래서는 안 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