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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서 수억 뒷돈, 대우건설 본부장 구속

노유진 기자

입력 : 2014.01.02 12:58|수정 : 2014.01.0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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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특수부는 가천길재단이 발주한 건설사업 등을 시공하는 과정에서 하청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우건설 건축사업 본부장 5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대우건설 인천 송도총괄개발사업단에 근무하던 지난 2011년 가천길재단 측이 발주한 송도 바이오리서치단지 조성 공사 등과 관련해 하청 건설업체 대표 49살 최 모 씨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