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으로 콜로라도 주가 의료용이 아닌 오락용 대마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언론 등은 새해 첫날부터 콜로라도주 덴버시의 판매점 13곳 등이 일제히 오락용 대마초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마초의 연간 매출이 5억 7천800만 달러, 세수임도 6천7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워싱턴주도 올해 봄부터 대마초 판매를 허용하고, 메인주의 포틀랜드, 미시간주의 랜싱 등 오락용 대마초 판매는 다른 지역에서도 잇따라 허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법무부는 대신 대마초가 범죄집단의 소득 창출 수단으로 쓰이거나 미성년자의 손에 들어가지 않게 엄격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도록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