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 도중 총격전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습니다.
브라질 언론 등은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시작되기 직전 리우 시 남부 코파카바나 해변주변의 거리에서 무장 괴한이 한 여성을 공격하려다 순찰 중이던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괴한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현장에 있던 주민 8명과 경찰 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새해맞이 불꽃놀이에는 230여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