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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홍합 채취 어민 2명 실종…1명 숨진 채 발견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1.01 16:47
어제 충남 태안에서 실종된 어민 2명 중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실종된 진모 씨의 시신을 태안군 근흥면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진 씨와 함께 실종된 김모 씨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두 사람은 어제 오전 6시 반쯤 홍합을 캐러 나갔지만 오후까지 돌아오지 않자 김 씨의 부인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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