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현직 총리로서는 7년여 만에 처음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전세계적인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각료 한 명이 오늘(1일) 야스쿠니를 참배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상이 오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도 총무상은 아베 정부의 각료이면서도 개인 자격이라고 주장하며 지난해 봄과 가을의 야스쿠니 신사의 제사 때와 일본 패전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 지요다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이 14명 합사돼 있어 이곳을 참배하는 것은 일본의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