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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지상파 다채널 실험방송 시행

정영태 기자

입력 : 2014.01.01 13:23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른바 MMS로 불리는 지상파 다채널 실험방송이 내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상파 다채널방송은 HD 채널 1개를 제공하던 주파수 대역을 분할해 다수 채널을 송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관악산 송신소에 실험국이 개설돼 SBS와 KBS와 EBS, MBC 등 지상파 4사가 번갈아가며 3주씩 실험용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인천, 안양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디지털TV로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채널 재검색을 한 뒤 5-1번에서 실험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TV나 3D TV 등 MPEG-4 디코더가 내장된 TV를 보유한 가구는 2번째 채널인 5-2번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