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경찰이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조 간부 3명을 잇달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오늘(31일) 오전 10시 반쯤 철도노조 제천지부장인 44살 최 모 씨가 제천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전 11시 10분에는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서울기관차지부장인 51살 최 모 씨를 붙잡아 남대문경찰서로 호송했습니다.
또 천안서북경찰서도 오후 2시 반쯤 천안기관차지부장인 47살 최 모 씨를 검거해 조사중입니다.
경찰은 이들의 불법 행위 가담 정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