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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골초, 매년 폐CT 바람직"

홍순준

입력 : 2013.12.31 11:44|수정 : 2013.12.31 11:48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는 흡연량이 많은 55세 이상 연령층은 매년 폐CT를 찍는 것이 치명적인 폐질환 탐지와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위원회는 최소한 30갑년 이상 담배를 피워오고 있거나 피운 일이 있는 55-80세 연령층은 매년 저용량 폐CT 검사를 받는 것이 CT의 방사선 노출에 의한 실보다는 득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갑년이란 매일 피우는 담뱃갑 수에 담배를 피운 햇수를 곱한 것입니다.

매일 한 갑씩 30년을 피웠으면 30갑년이며, 매일 2갑씩 15년을 피워도 30갑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