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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새해맞이 외국 관광객 첫 입국"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12.31 09:45


북한이 새해 연휴기간 동안 외국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의 북한전문여행사 '우리투어'가 '미국인 관광객 5명이 어제(30일) 오후 평양에 도착해 닷새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연말·연초에 관광객을 제한해왔으나, 우리투어는 북한 당국과 협의 하에 평양에서 새해를 맞는 관광상품을 내놓고 관광객을 모집해왔습니다.

특히 북한 당국은 제야의 종 타종식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