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입차의 판매 상승세는 디젤 모델의 인기가 주 요인으로 판매된 10대 중 6대는 디젤차량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11월 수입차 판매량은 14만 4천 9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늘었고 이미 작년 전체 판매량 13만 858대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디젤 모델의 인기가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디젤 차량은 8만 9천 614대가 팔려 같은 기간 수입차 전체 판매량의 62.2%를 차지했습니다.
가솔린 모델은 34.2%, 하이브리드 모델은 3.61%였습니다.
수입차 업체들은 유럽 브랜드 디젤 차량들이 연비가 가솔린차보다 높은 데다 승차감도 뛰어나 내년에도 디젤 모델 중심의 판매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