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수지 적자가 3년 만의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11월 관광수지가 2억 56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18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11월 적자 규모는 32억 5천 830만달러로, 작년 동기 25억 7천 950만달러 보다 26.3%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11월까지 관광수지 적자는 2010년의 적자 규모 39억 7천 10만달러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지낸해와 2011년 수준은 이미 뛰어넘어 사실상 3년래 최대치를 예약해놨습니다.
해외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12월에는 월간 적자 폭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어 올해 연간 관광수지 적자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