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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목공예공장 화재…2천900만원 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2.31 05:06
어젯(30일)밤 9시쯤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 있는 목공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주인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은 공장 내부 132제곱미터 등을 태워 2천9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통에 버린 화목난로 재의 숨은 불씨가 종이박스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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