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홍보대사에 임명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1)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몸에 맞는 공이 많다는 기자의 질문에 공을 피하지 않는다고 답하고 있다./연합
롯데호텔 홍보대사에 임명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1)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땅을 처음 밟은 18세 소년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연합
롯데호텔 홍보대사에 임명된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1)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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