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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수도서 총격…국영방송에 무장청년 난입

안서현 기자

입력 : 2013.12.30 19:18


콩고민주공화국 수도의 국영 방송사에 무장한 청년들이 난입하고, 공항에선 총격이 벌어지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콩고민주공화국 수도 킨샤사의 국영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사인 RTNC에 총과 칼로 무장한 청년들이 난입해 방송 진행자 등을 인질로 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근처 주민들은 방송사 안팎에서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군과 경찰이 RTNC 근처에 배치됐으며 방송사에 진입한 무장 괴한들을 진압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경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공항에서도 요란한 총성이 들려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