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철회의 선결 조건으로 여야, 철도노조가 합의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의 여야 위원 8명이 확정됐습니다.
국토위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소위 위원장을 맡고, 같은 당 박상은, 안효대, 이이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민주당에선 국토위 간사인 이윤석, 민홍철, 윤후덕 의원이 통합진보당에선 오병윤 의원이 위원으로 낙점됐습니다.
여야 동수로 구성된 소위는 출범 하루 만인 내일 오전에 첫 회의를 개최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로부터 철도산업발전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