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도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중계·가공무역 등 새롭고 창조적인 수출산업을 육성해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경기불황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사상 최대의 수출과 무역흑자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신흥국 침체로 세계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우리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자율주행 자동차 등 15대 산업엔진 집중 육성과 투자와 고용 창출 등을 내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