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블루마운틴이 두 달 전 발생했던 대형 산불의 영향으로 관광객이 급감하는 타격을 입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세계자연문화유산이기도 한 블루마운틴에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지난 10월 중순 이후 6주 동안 관광객이 급감해 7천 130만 호주달러, 우리돈으로 665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측은 이 기간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1천560명의 관광객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