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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도 방위 주재관 3명으로 증원…中 견제 목적"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2.30 09:51


일본 정부가 인도 일본대사관의 방위 주재관을 육·해·공 자위관 3인 체제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인도양 지역의 방위 협력과 중국 견제를 위해서는 인도와의 관계강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은 현재 인도에 육상 자위대 주재관 1명만 두고 있으며, 자위관 확대를 위해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다음달 5일부터 인도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일본은 현재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대사관에만 자위관 3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