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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화력발전소 내 공장서 추락사고…2명 사상

입력 : 2013.12.30 08:09


어제(29일) 오전 9시 55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한 화력발전소 내 공장에서 근로자 신모(46)씨와 양모(45)씨가 7m 높이에서 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다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양씨는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강풍으로 쓰러진 크레인의 해체작업을 하다 몸에 매뒀던 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