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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모든 역사에 스크린도어 설치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12.29 14:24


인천시는 인천지하철 29개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내년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으로, 인천시는 340억 원을 들여 계산, 부평구청 등 6개 역사를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역내 미세먼지와 소음도가 각각 17.4%와 9.2% 줄어들고, 에너지효율은 34%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