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약 40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국과 유럽 여객은 각각 12.3%와 10.1% 증가했으며 동남아는 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은 엔저 현상과 방사능 우려 등으로 여객이 전년보다 6.9% 줄어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내선 여객은 제주노선 저비용항공사 공급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190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선 여객에서 저비용항공사의 분담률은 48.5%로 늘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